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과와 문과를 이어야 한다 (1편)View the full contextdoctorbme (56)in #kr • 7 years ago 철학은 길이 없던 세계에 새로운 길을 뚫고 다듬는 작업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좋은 길 많이 펼쳐주시길 기대합니다.
잘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