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벗어나고 싶다! 지긋지긋한 비염View the full contextdoboss (36)in #kr • 7 years ago 작년초에 비강 주위로 혹이 생겨 수술을 했었습니다. 숨이 안 쉬어져서 힘들었던 그 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답답했을 때 입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이 최고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