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지개의 무비톡# 4]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이정현의 대체불가 캐릭터View the full contextdnr1016 (51)in #kr • 7 years ago 저도 블랙코미디를 좋아해서 이 영화를 재밌게 봤어요!! 절정부분에 복수하는 장면이 어찌나 통쾌하던지..ㅎㅎ
오! 항상 밝고 긍정적이신 느낌이 강해서 블랙코미디 좋아하실 줄 몰랐어요..ㅎㅎ끝이 좀.. 뭐 여주는 어떻게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해서 그 행복을 쟁취할 것 처럼 보이긴 하지만..오히려 아둥바둥하는 여주를 보는 사람이 더 힘든것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