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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 사회의 단면; 정신지체아 B에 대한 기억

in #kr9 years ago

그 선생을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정신지체에 대해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몰랐던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표면적인 대처만 할 수 있었겠죠. 사실 동네에 있었던 다른 학부모와 그 선생은 같은 '류'의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단지 교사라는 이름의 '역할'을 하려 했던 것 같네요.
사실 이런 차별의 교육은 교육현장에 계신 분들 먼저 체계적이고 정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모든 교육의 시작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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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부, 행정부부터가 별 생각이 없는데 말초에 속하는 현장의 교육자들은 무슨 책임이겠습니까. 사실 선생을 비판하는 것도 다 아쉬워 그런 것이지요.

그것도 그렇군요. 그런것들이 사회적으로 이루어지려면 입법부, 행정부가 먼저 나서야 할 텐데 말이죠. 그 기관들이 결코 약자를 고려하는 기관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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