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ㅅ ing 6 [버스에서의 하루] - 창작시View the full contextdmy (62)in #kr • 7 years ago 어쩌면 너무나 치여사는 세상에서, 버스 의자의 작은 공간이 유일한 휴식처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잘 읽어 보았네요.
ㅎㅎㅎ 그럴수 있겠네요. 온전히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시간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누군가에겐 사실 전쟁터이기도 하죠 ㅎㅎ 출근 퇴근길에는 정말 사람들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