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승림이네 이야기] 2호가 전해준 카네이션과 편지View the full contextdmoons.kim (61)in #kr • 7 years ago 저도 아들녀석이 유치원서 만든거라고 어버이날 선물을 주더군요.. 사소하지만 이런게 육아의 즐거움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넵..... 1호가 초딩 4인데, 이제는 쑥스러운가봅니다. ㅎㅎㅎ
아드님이라고 하시니 아들녀석들이 커가면 또 재미가 좀 없어지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