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샌 프란시스코와 히피문화 - 몬트래이 팝 페스티발View the full contextdmoons.kim (61)in #kr • 6 years ago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몬트레이 페스티발이나 우드스탁 페스티발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페스티발이였던거 같습니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돌아가서 꼭 즐기고 싶네요 ㅎ
타임머신이 있다면 ...나도 저 자리에 있었을텐데.....저도 같은 심정입니다.
제경우엔 그저 우드스탁 라이브 앨범으로 쪼끔 분위기를 파악하며 즐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3일동안 먹고 자면서 즐기던 그런 패스티발은 다시는 없을것이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