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대한 물리학자를 추모하며View the full contextdkim86 (54)in #kr • 7 years ago 스티븐호킹의 죽음은 이상하게 비현실적으로 와닿네요.. 자유로운 몸으로 편하게 쉬시길..
현실에서 만난 적이 없어서 그렇겠지요.
저 역시 살아 있을 때도 역사속 인물처럼 느껴지긴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렇게 되고 나니 조금은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