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국 학회 출장 - 와인 테이스팅 이벤트View the full contextdj-on-steem (62)in #kr • 6 years ago 이왕 메인주에 가셨으니 바닷가재도 많이 드시고, 근처 아카디아 국립공원이라도 둘러보셨길.
둘 모두 실패했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미국에서 스테이크는 잘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