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43. 깊은 상처를 남기고.. 보임을 그만 두다!View the full contextdj-on-steem (62)in #kr • 6 years ago 이 글을 읽는 저도,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벌렁벌렁한데, 실제는 어땠을지 참...
정말로 꽤 오래.. 악몽에 시달렸었어요 ㅠㅠ 이제는 오랜 세월이 흘러서.. 많이 희미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그 사람은.. 여전히 이해도 안되거니와, 용서가 잘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