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55. 농활의 추억 2 : 폐가와 수박밭View the full contextdj-on-steem (62)in #kr • 6 years ago 폐가라니 정말 추억 많이 쌓으셨겠어요 ^^ 저는 3년 내리 마을회관에서 지내서 그런 숙소 문제가 있는 지 몰랐어요. 하긴 그 수박하우스 갔던 동네는 나름 부촌이었네요, 저 위 사진과 비교해보면요.
하우스. 면 나름 부촌이죠~ ㅎㅎ 저도 이때.. 수박밭. 으로 갔었는데.. 저희 쪽은.. 그냥 야외의 밭. 이라.. 땡볕 아래에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참. 재밌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