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글 쓰고 네가 그림 그리고] 18. 관계의 매듭 : @dianamun @yslee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ianamun (58)in #kr • 6 years ago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관계라는 게.. 시작하기도 어렵지만 끝맺음하기도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결국엔 좀 씁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