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가 글 쓰고 네가 그림 그리고] 01. 너는 봄날 같은 사람이었다 : @dianamun @yslee
좋은 글이라는 게 사람마다 느끼기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글은 그 글로 인해 누군가의 공감대를 살짝 건드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flightsimulator 님의 글도 그러해요. 참 좋은 글이에요.
좋은 글이라는 게 사람마다 느끼기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글은 그 글로 인해 누군가의 공감대를 살짝 건드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flightsimulator 님의 글도 그러해요. 참 좋은 글이에요.
달달님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저는 "하늘"이라고 불러주시면 됩니다. ^^;
넵넵 하늘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