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초발심이란 근본이 매우
청정하여 한점 티끌이 없기 때문에
이것을 본래청정이라고 합니다
본래청정이라는 본질적 차원에서
보면 초발심과 정각이란 근본은 둘이
아니기에 본래청정 속에 초발심이라는
본래적 작용이 있으며 이러한
초발심 속에 정각이 있습니다
본래 체와 조는 동시적이지만 중생은
다르게 작용하므로 중생과 부처를 나누게 됩니다
그러나 체와 조를 쌍조하고 쌍차 할 때
이사원융무애가 됩니다 이와같은
초발심 시변정각의 이치를 잘
키워나가는 것이 불교의 수행이며
본질입니다
일체 고맙습니다
나마스테
2024 5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