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강연, 사장이 되는 방법 -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 / 사장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마케터를 꿈꾸는
@dgha1004 입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에 본 세바시 강연 중 하나를 소개하려 합니다.
저는 원래 강연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원래는 세바시나 테드 같은 강연의 존재도 몰랐지만, 대학교 1학년 때 교양과목 과제 중 매주 1편의 TED를 보는 것이 있었습니다. 등하교길에 보니,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이 많더라구요. 계속해서 보다보니, 저도 강연을 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제 입술을 통해 지금까지 제가 받은 사랑을 전하고 싶었고, 제가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 나름 성공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30대에는, 세바시와 같은 국내 강연에 서고 싶습니다.
40대에는, 국내를 넘어 해외 TED와 같은 강연 그리고 저녁예배 때도 세미나 등의 것으로 서고 싶습니다.
50대에는, 대학 졸업식 졸업 축사를 하고 싶네요.
굉장히 막연하고 구체적이지도 않은 꿈일 뿐이지만, 나름 목표로 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너무 감사하게도 20대인 제게 강연 요청이 들어오는데요. 꿈꾸어 왔던 장면에 점점 다가가는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항상 겸손을 잃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구하는 청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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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릴 강연은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배달의 민족'을 만든 기업, '우아한형제들'에 김봉진 대표의 강연입니다. 평소에 우아한형제들에 관심이 많아 '배민다움' 책도 읽어보기도 했었는데요. 최근에는 무한도전에 나오며 더욱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책에서 그리고 매체에서 보여지는 우아한형제들은 한국의 구글이라고 불릴 만큼 자유로운 분위기와 창의적인 환경에서 사람들이 일하고 있는데요. 원래 이런 기업(복지가 좋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업무만족도가 정말 높을지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학교 선배 중에 우아한형제들에서 일하는 분이 계신데, 인스타그램 통해서 일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즐겁게 그리고 좋은 환경에서 일하시더라구요. 조금 부럽기도 했습니다. 아직까지 '배달의 민족' 아이템의 수익성에 대한 논란은 많지만, 복지 면이나 창의적인 부분에서는 굉장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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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대표가 말하는 사장이 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중학생은 초등학생과 놀지 않는다. 초등학생이 중학생과 놀 수 있는 방법은 중학생이 되는 것이다. 최고가 되면 최고랑 일할 수 있는 기회들이 열린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면, 최고의 디자이너 최고의 개발자 그리고 최고의 기획자와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합니다. 또한 신뢰를 바탕으로 투자 또한 유치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끼리 끼리 노는 것이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공감합니다. 큰물에서 놀아야 크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큰물에는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저도 처음 창업을 시작할 때 보다 지금이 조~금은 더 넓어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나 부족한데도 느끼니, 더 성장하게 되면 훨씬 더 유능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겠죠? 지금도 너무나 부족한 것을 제가 잘 알기에.. 더욱 노력하는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 스티밋으로 마케팅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정리하는 것도 이 '노력'의 한 부분이 될 것 같네요.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고, 시작했다면 그 일을 좋아하는 훈련을 해라.
그리고 최고가 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지금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말하고 그 일을 한 번 시작했으면 좋아하는 훈련을 하라고 말합니다. 좋아하는 일만 하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서 싫증이 나면 또 다른 좋아하는 일로 갈아탄다고 말합니다. 그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만 한다고 날카롭게 말하기도 하지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만 하는 사람은 쉽게 싫증이 나고 다른 일로 옮겨간다는 말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DO WHAT YOU WANT'
이란 말을 외쳤지만, 그 이면에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 내가 사랑하고 재미있는 일을 하겠다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재미가 없으면 동기부여 자체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제가 현재 몸담고 있는 일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김봉진 대표가 말한 것처럼 만약 제 환경과 선호가 달라지면 제 마음도 달라지겠죠. 그럼, 일이 재미 없으니 인생 또한 따분해질 것입니다. 효율이 나지 않는 것은 당연하고요. 그래서 이제부터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아하는 훈련' 말입니다. 어떤 것을 좋아하기 시작했을 때 설렘은 알지만 좋아하는 법은 모르거든요. 대표님께서 좋아하는 방법은 ~이다. 라고는 말씀해주시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말씀해주실 수 없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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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예시도 많이 들어주셨습니다.
NHN에서 일하는 케쥬얼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개발자는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았지만 열심히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고의 디자이너와 기획자를 만나 대한민국을 흔든 게임, '애니팡'을 만들었습니다.
떡볶이만 좋아해서 레시피만 연구하던 청년은 현재 전국적으로 체인을 낸 '국대 떡볶이'의 대표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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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세가지를 강조합니다.
꾸준함. 소명의식.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
현재 제가 일하는 환경과 제 모습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강연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해서 시작한 창업이 현재는 창업의 과정을 넘어 사업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꿈만 꾸던 현재인데, 과정이 쉽지 않아 금요일이 되면 주말이 오는 것에 설레하는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됩니다. 소명의식을 가지면서 꾸준하게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노력해봐야겠네요.
마지막에 보여주신 글귀로 저도 마무리 하겠습니다.
신발 정리하는 일을 맡았다면
신발 정리를 세계에서
제일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그렇게 된다면
누구도 당신을 신발정리만 하는
심부름꾼으로 놔두지 않을 것이다.
한큐철도 설립자 – 고바야시 이치조
지금까지 세바시에 서는
마케터를 꿈꾸는
@dgha1004 입니다.
오 나름 멋진 분이군요... 저도 많이 힘들긴 하지만..... 저분 말씀을.... 명심하고.... 힘내야 하겠습니다..... 우선 최고가 되자.... 좋은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멋진 강연가가되시길 응원합니다!
무엇보다 저녁예배! 멋지네요
하나님 앞에 귀한 예배자가 되시길 바라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어우 제가간접적으로 강연을 들은듯한 느낌이였어요~^^멋진 글 잘읽고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