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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윙클보스 형제

in #kr6 years ago

확실히 8천달러가 분기점이긴 했지요. 다시 예전처럼 우상향을 그려줄거라는 믿음이 깨진 지점이기도 하고요.
1만달러 매물대를 돌파하고 올라갈수있던 마지막 자리였는데, 이제는 호락호락하지 않을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차트가 채 만들어지기도 전에 8천달러의 중요함을 바라본 그 탁월한 안목에 개인적으로는 감탄할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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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천때에 추매를 하지 못한 제 안목이 문제였지요 ㅠ 이렇게 몇달은 횡보하리라 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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