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웹툰]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 찾기: 혼자서 할 수 없는 일.

in #kr6 years ago

아...어머니의 바보가 된 것 같다는 말씀을 들으셨을 때 마음 아프셨을 것 같아요ㅠㅠ
이 세상 모든 어머니는 정말 위대하고 대단한 분이신데요
그래도 키만님 착해요

제가 엄마의 선생님이자, 엄마의 친구이자, 엄마의 척척박사가 되고 싶어요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29
BTC 66299.06
ETH 3319.61
USDT 1.00
SBD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