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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1회 PEN클럽 공모전 [아빠의 스물두 번의 환생]

in #kr6 years ago

내 몸에 점이 몇 개나 있더라~~^-^
어머니께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셨을까요
키만님이 이렇게 글도 잘 쓰고 그림도 잘 그리는 작가가 된 건 모두 어머니덕분인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마음껏 상상하도록 날개를 달아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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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들은 이야기인데 아직도 선명하게 생각나는 걸 보면 그때 충격(?)과 놀람이 꽤 컸나봐요 ㅎㅎ 하지만 정작 엄마는 저런 말을 했다는 걸 기억하지 못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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