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깨가 들썩들썩, 엄마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dllddll (64)in #kr • 7 years ago 아드님들이 엄마가 같이가자고 하면 갈 것 같아요 책도 선물하는 섬세한 아들이니까요!! 마음님 먼저 넌지시 말 건네 보시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