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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괜찮아, 내일은 더 신나게 지내자
레이라님? 행복한 산책 함께해요~~ㅎㅎㅎ
발로 걷어차이는 거 진짜 아픈데...ㅠㅠ
저도 뺨 맞고, 머리 맞고 별 본 적 있거든요...ㅎㅎㅎㅎㅎㅎㅎㅎ
레이라님 처음부터 벽에 밀착돼서 잤어야죠!!
왜 조카님 자리를 침범했어요!! ㅎㅎㅎㅎ
레이라님? 행복한 산책 함께해요~~ㅎㅎㅎ
발로 걷어차이는 거 진짜 아픈데...ㅠㅠ
저도 뺨 맞고, 머리 맞고 별 본 적 있거든요...ㅎㅎㅎㅎㅎㅎㅎㅎ
레이라님 처음부터 벽에 밀착돼서 잤어야죠!!
왜 조카님 자리를 침범했어요!! ㅎㅎㅎㅎ
제가 잘못했죠 ㅠ 처음부터 붙었어야 됐는데 ㅋㅋㅋ
사실 밤새 자다깨다 피곤했는데 아침에 이모가 집에 안 가고 자기랑 같이 있었던 걸 안 조카가 좋아하는 모습에 또 피곤이 싹 사라졌네요.
엄마들은 정말 대단해요...전 가끔 하루도 이리 피곤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