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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학적 글쓰기 - 9th] 글쓰기가 늘어간다는 것(1/2)

in #kr6 years ago

정독하였습니다..
실타래는 매일 어쩜 그렇게 엉켜있는지
요 정도면 되겠다 하고 한 가닥을 쭉 잡아당기면
안에서 단단히 뭉쳐 끌려나오질 않아요
저는 더 많이 그려봐야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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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쓴다고 썼는데도 실타래가 그대로 나와 글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경우가 많지요.ㅎ 이곳에서 애쓰다보면 좀 늘겠죠. 함께 성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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