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꽃보다 칼국수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4)in #kr • 6 years ago 꽃은 벌써 활짝이네요^^ 따끈한 국물 드시고 힘내세요!
바람은 다시 겨울로 가자고떼를 쓰고
마음은 벌써 봄인데 날씨
칼국수 맛도 점점 뒤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