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정성을 담아 '막' 써보는 일기
맞아요 제이빈님...오늘까지도 멍하고 피곤하더라고요
이제 나이는 속일 수 없나봐요...
왕년엔(?) ㅎㅎ 이틀밤을 새고도 끄덕 없었는데 말이예요! ㅎㅎ
선크림 꼭 챙겨바르겠습니다!
맞아요 제이빈님...오늘까지도 멍하고 피곤하더라고요
이제 나이는 속일 수 없나봐요...
왕년엔(?) ㅎㅎ 이틀밤을 새고도 끄덕 없었는데 말이예요! ㅎㅎ
선크림 꼭 챙겨바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