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물안궁 일기 - 2(서울 나들이 1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dllddll (64)in #kr • 6 years ago 흠... 하늘님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이 댓글조차 넘 재미있는 걸...ㅎㅎㅎ
아, 진짜.... 진짜죠? 일부러 기쁘게 해주려고 그러는 거 아니시죠?
그럼요!! 저는 진실만을 말한답니다!
진실이 아니라면...그냥 흔적없이 조용히 사라지고 말지요..!!
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