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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냉정과 열정 사이

in #kr6 years ago

저는 가끔 그리운 누군가가
조금은 알려진 사람이길 바란적이 있었어요

얼마전 우연치 않게 한 신문에서 그의 인터뷰 기사를 보았다. 그는 아직도 부끄러운 듯한 이쁜 미소를 가지고 있었다. 여전히 사람들에게 감사의 씨앗을 나누어 주며 살고 있을 것이다

바로 이런 상황을 원했거든요
직접 연락할 수는 없는데 잘 지내는지 궁금할 때
혼자 슬쩍 보고 싶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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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그죠. 저 완전 기분 좋았어요. 그날 ㅎㅎㅎㅎ 잘 지내는것 같아서 더 기분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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