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수수방관자가 아니다. 나는 스팀잇의 주체이다.

in #kr6 years ago

에빵님...좀귀한 플랑크톤 왔어요~^^
잘 정돈된 글을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이예요..
저는 스팀잇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라 뭐가 옳은지 그른지...
이 표현도 맞지 않네요...
암튼 그냥 이 곳이 좋고, 재미있어서 소중하답니다.
에빵님도 소중하고요^^
쓰고보니 저 위에 오타가 났는데...
좀 귀한 거 맞으니 그냥 둘래요..ㅎㅎ

Sort:  

좀귀한 이거 너무 마음에 드는데요 ㅎㅎㅎㅎ 좀 귀한 우리 사이좋게 지내요!

좋아요~~^-^♡
감사해요~빵님!!

Coin Marketplace

STEEM 0.27
TRX 0.11
JST 0.030
BTC 71152.89
ETH 3805.51
USDT 1.00
SBD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