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깨가 들썩들썩, 엄마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dllddll (64)in #kr • 7 years ago 늘 감탄을 해주시니 제가 너무 신납니다 칼님!! 엄마와의 추억은 늘 신나고 행복하고 아련하고 괜시리 눈물도 나게 하고요... 오늘은 푹 주무셔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