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자식이 생각 하는 부모는? ( 딸이 그림을 그려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dbstn003 (53)in #kr • 7 years ago 뿌듯하시겠네요 ㅎㅎ
힘든 세상을 잊게 해주는 축복입니다.
이야!!! 힘든세상을 잊게 해주는 축복.!!!
전 그 축복을 언제 받을수 있을까요? ㅋㅋㅋ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신 것을
안하고 계시는 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