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계수다누의 사주 일진 #210405, 6 계미일, 갑신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somee (62)in #kr • 4 years ago ㅎㅎ 아 그러고보니 냉이가 아니라 달래였네요 ㅎㅎ 병자일에 도도님도 그러셨군요 ㅜㅜ 이제 지나갔으니 우리 웃을 일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