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국사는 이야기] 이름 모를 작은 새가 낳은 다섯개의 알View the full contextdarkhorse81 (64)in #kr • 6 years ago 3주 후 짹짹 거리는 아기 새소리 때문에 심심하진 않겠네요. ㅎㅎㅎ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저 어렸을때 시골집 지붕아래 이맘때쯤 제비가 찾아와서 새끼낳고 어미에게 밥달라고 짹짹거리던 새끼새 모습이 생각나네요. 물론 지금도 제비가 찾아옵니다. 집에 생기가 더 도는 느낌이지요^^;
시골집 처마밑 제비집, 정겨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