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O's GTA5 story] 일상생활 #61 습격탐방기(휴메인연구소 습격 1.키 코드)View the full contextdarkhorse81 (64)in #kr • 6 years ago 고양이 탈은 벗은건가요? ^^ 발키리, EMP는 스타크래프 테란종족에서 많이 들어봤네요 ㅋㅋㅋ
그냥 어쩌다보면 벗겨집니다..
발키는 헬리콥터의 이름으로 어쩌면 스타와 사뭇 비슷하군요.
EMP는 생각하시는 그것이 맞습니다!
저도 가면하나사야겠네요
함께가시죠. 베스푸치해변에 좋은 가면가게가 있습니다.
거기에 비키니 여성들도 많던데 분위기 좋은 곳이더군요 하하핳
바닷가의 그래픽도 참으로 일품입니다. 한번 제트스키도 타시죠
귀여운 고양이 속 상남자 얼굴이 있네요. ㅋㅋㅋ 저도 엇 고양이탈 벗었네란 생각을 젤 먼저 했지요.
저는 늘 탈을 쓰고 다니고 싶은데 가끔 벗겨져서 흉악한 얼굴이 나오곤 합니다. ㅋㅋㅋㅋ
이젠 원래 얼굴이 맘에 안드네요 ㅋㅋ 맨날 탈쓰고 다녀가지고요 ㅋㅋ
아 얼굴은 못고치나요?
얼굴 성형이 10만불인가 100만불인가 그런데 돈아까워서 안하고 있읍니다.ㅋㅋㅋ
동물탈이 2만불이라 그게 가성비가 좋아서요.
성전환은 되나요 남성에 여성으로 gta에서 활동하고싶습니다. 얼마인가요
저도 안해봐서.. 다음에 성형하게되면 가능여부를 살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