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간(momoggo님 이벤트)View the full contextdarkhorse81 (64)in #kr • 6 years ago 저는 어릴적 소 생간을 먹은적이 있어요. 작은 할아버지가 소주 안주로 드셨었는데... 옆에서 한조각 먹은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근데 저렇게 쪄서 먹은적은 없어요.^^;
소는 생으로 먹지만, 돼지간은 이렇게 쪄먹어야 한다네요 ^^ 저도 어릴적 아빠 드실때 살짝 맛보았던 소의 생간이 생각나네요 ^^
맞다... 돼지 간인걸 깜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