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버지의 장갑]오늘은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다짐View the full contextdanihwang (65)in #kr • 7 years ago 멋진 아들이시네요. 아버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따뜻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