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베라는 남자 [A Man Called Ove, En man som heter Ove]
작품성이 있다거나 하진 않지만 잔잔하게 힐링되는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
미스티님도 트리플에이에 오셔야 하는데 말이죠 ^^
트립스팀에서 여행기 작성하시듯 영화리뷰는 트리플에이에서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작품성이 있다거나 하진 않지만 잔잔하게 힐링되는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
미스티님도 트리플에이에 오셔야 하는데 말이죠 ^^
트립스팀에서 여행기 작성하시듯 영화리뷰는 트리플에이에서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