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베라는 남자 [A Man Called Ove, En man som heter Ove]

in #kr5 years ago

작품성이 있다거나 하진 않지만 잔잔하게 힐링되는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
미스티님도 트리플에이에 오셔야 하는데 말이죠 ^^
트립스팀에서 여행기 작성하시듯 영화리뷰는 트리플에이에서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3
JST 0.029
BTC 58269.58
ETH 3138.31
USDT 1.00
SBD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