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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짧은생각] 가난한 나의 고독에 대하여

in #kr6 years ago

여러 글 속에서도 가난과 고독이라는 단어가 눈에 보이네요. 저 또한 가난과 고독이라는 단어를 달고 산답니다 ㅎㅎ 먼 외지에 나와서 꿈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다보니 참 쉽지 않네요. 묵묵히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는 것이요.

어디에, 무엇을 위해 계시든 묵묵히 가실 길 가시리라 생각하고, 응원드립니다. 버릴 경험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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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세요. 저랑 같네요 ㅎㅎㅎ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완전 컨설팅 전문가시네요. 저도 오래전 비슷한 일을 했던 적이 있었더랍니다. ㅎㅎㅎ 반갑습니다. 팔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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