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겨울 편지View the full contextdaldalmango (58)in #kr • 7 years ago 마지막 눈꽃이지만 겨울이 오면 또다시 보겠죠
모든 마지막은
어딘가 모르게 아쉬워요.
지독한 추위에 그만큼 시달렸으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