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다 보니 극적인 연출을 위한 과장이 많이 들어갔군요. ㅎㅎ
오래된 드라마다 보니 지금 현실과도 조금은 다를 것이고...
그래도 명작은 시대를 타지 않는다더니
드라마적인 재미는 아직도 여전한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드라마다 보니 극적인 연출을 위한 과장이 많이 들어갔군요. ㅎㅎ
오래된 드라마다 보니 지금 현실과도 조금은 다를 것이고...
그래도 명작은 시대를 타지 않는다더니
드라마적인 재미는 아직도 여전한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네 사실 1화만 보면
자연스럽게 꺼내드는 구식 폴더폰만 아니었으면
2018년에 촬영했다고해도 믿을만큼
시대를 뛰어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