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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번호 붙여가며 쓰는 [잡담]의 날렵함

in #kr6 years ago

절기가 우리나라는 좀 일찍? 오는 듯합니다.
영하의 날씨인데도 입춘이라고 하질 않나
개구리들 꿀잠 자는데 경칩이라고 하질 않나...ㅎㅎ
보리차가 없으니 둥굴레차라도 마셔야겠습니다.
몸 따뜻하게 해야 병이 없는데 제가 잠시 제 나이를 잊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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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나이를 잊으신 건
마음 나이가 젊으셔서 그래요

쉬시라고
이젠
물러갈게요 ㅎㅎ

나잇값을 못하고 있지요. ㅎㅎ

승화님도 휴일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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