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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 보팅은 어떻게 해야 잘 받을까? 에 대한 아주 짧은 생각..

in #kr7 years ago

근데 아무리 보팅 많이 받아도
결국 고래한테 보팅 못 받으면 별 재미는 없는거 같더군요.
글을 얼마나 잘 썼나와 관계 없이
수십보팅인데도 별볼일 없는 게 있고
고래 몇명에 의해 금액이 커지는게 있지요.
결국은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시스템적 변화가 없는 한
2번으로 흐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체감효용을 정해놔서 아무리 고래라도 일정
이상에서는 점점 비율이 깎이게,
그리고 그 깎인 비율을 피래미들이 나눠 쓸 수 있게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런 주장하면 좌파적 사고라고 공격할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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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맞는 말씀 입니다.
그래서 3번이 중요한 것 같아요.

관계를 맺으며 재미를 느끼고 꾸준히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제가 느낀 것은...

초반에 그렇게 느껴서 떠난 분들이 많은데
초반에도 그런 것에 신경 안쓰고 꾸준히 활동해온 분들은
보팅의 상승이 갈수록 정말 커지는 것 같아요.

@dakfn님 덧글 보고 내용 하나 추가 할 것이 생각 났습니다. ㅎㅎ

초반에는 금액 보다는 수에 집중하는 재미를 느껴보자 써야 겠습니다.

굉장히 솔직한 댓글이네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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