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피래미.PNG
입 닥치라는군요 +_+

닥치라면 닥칠 줄 아나 봅니다.
이게 사토시까지 지원하면 0.000000181818181818 스달이라도 보내주고 싶은데.
그게 힘드니 0.001 에 181818181818 메시지를 보내는건 어떨가 싶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좀 진정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아아 이게 뭔일입니까 ㅜㅜ 저는 @dakfn 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이제 막 스팀잇에 정을 붙였는데 어디 무서워서 글 쓰겠습니까 ㅜㅜ

관계 없는 분은 겁먹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들이 어디까지 악랄해질지는 몰라도 확언은 못드리겠습니다만...

또 증인 프레임 쓰려나보네요. 정작 본인들은 증인 시도조차 안하면서 괜히 노력해서 증인하는 것 가지고 뭐라하고 계시니..ㅎ

제가 이해가 가지 않는 건, 어째서 스팀잇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다운보팅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임대 받은 스파를 셀봇에 쓰지도 않았고, 심지어 오늘 임대를 받았는데 어째서 7일 전 글에 다운보팅을 달았는지.. 왜 다른사람인 척 감정적으로 대응하면서 겸손한척 하는지. 뻔히 보이는 연극 하면서 다중이 하는지.. 그런게 이해가 안 됩니다. 걍 다 파워다운하고 떠나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자기들 언어만 쓰는 카테고리에서 미얀마어 같은 걸로 자기들끼리 셀봇으로 주거니 받거니 하던지요. 왜 애먼 사람들 다운보팅해가면서 욕 쳐먹지 못해 안달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요.

@noctisk 님께서 통찰력있게 파악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확인 자살 <== 글 좀 쓰시네요.
@dakfn 님이 창조한 단어인가요?
처음 보는 합성어인데 좀 놀랐습니다.

ㅎㅎ 그냥 떠올라서 써 봤습니다.

조제리님이 지인들에게 다운보트를 했으니
나도 그지인들을 다운보트 하겠어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좋은글 올려서 지인도 아닌데 뉴비 크라고
준것까지 다운보트하는것은 커뮤니티를 박살내는
행위죠 서로 해결점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글을올리고 댓글을 다는거..

스티밋에서는 기록에 다남습니다.

좀더 신중하게 행동을 하셨으면 합니다.

그 이유가 명분이지만, 그 외의 감정적인 게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작가님도 마음을 가라 앉히시고 원래 모습대로 재미있는 글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가즈앗!!!

이게 블랙리스트 트라우마인가 봅니다.
글만 올리면 또 다운보팅 들어올까봐 신경이 곤두서네요.
뭐.. 그랬다가는 아주 개 작살을 내 놓을 거지만요.

전 씻고 출근해야겠네요.. 오늘도 열심히 글쓰러 가즈앗!!! ^^

파워충전하면서 오늘은 좀 쉴까 합니다.
휴... 이러다 스트레스로 병날 듯

네~ 그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진실을 알수록 의아하고 기이하네요
힘약한 뉴비는 도움도 안되지만
전체분위기를 위해서라도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네. 고래 싸움이 터지면 항상 제일 큰 피해를 받는건 뉴비들이죠.
뉴비들에게 온당히 돌아가야 할 몫들이 고래들의 파워 싸움에 낭비가 되니까요.
그러면서도 스팀잇의 미래를 생각해서 하는 행위라니...
기만에도 정도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 역시 항의하는 과정에서도 꾸준히 많은 분들에게 보팅을 하려 애썼는데
과연 저들은 다운보팅으로 수 많은 사람들의 추천이 달린 게시글의 보상을 깎는 소모적인
행위 이외에 무얼 했는지 궁금합니다.

부디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게 뭔 일 이래요.ㅠㅅㅠ 오늘 코인 시장이 난리라 패닉에 빠져 늦었더니 많은 일이 있으셨군요. 힘내세요.ㅠ_ㅠ

흐지부지 마무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사과도, 보상도 못 받았지만.. 뭐.. 앞으로 뮤트하고 안 보면 다행일텐데
안타깝게도 꼼꼼한 그분의 7명의 팔로워에 제 명단이 들어가 있네요.
사찰받던 블랙리스트 분들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만일 다운보팅 잡아내는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치졸하게 몰래 다운보팅을
계속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3
JST 0.030
BTC 57962.42
ETH 3050.85
USDT 1.00
SBD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