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애매한 태도가 어찌보면 상대방에게 '희망고문'이 되기도 하고, 애매하다가 결국 본인이 당하게 되면 자신을 원망하는 일이 생기기도 하더라고요(걸려오는 전화 잘못받고 월 3만원짜리 치아보험 6개월 유지했다가 해지한 1인).
지극히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애매한 태도가 어찌보면 상대방에게 '희망고문'이 되기도 하고, 애매하다가 결국 본인이 당하게 되면 자신을 원망하는 일이 생기기도 하더라고요(걸려오는 전화 잘못받고 월 3만원짜리 치아보험 6개월 유지했다가 해지한 1인).
<걸려오는 전화 잘못받고 월 3만원짜리 치아보험 6개월 유지했다가 해지한 1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저랑 비슷한 스타일이세요..ㅎㅎㅎ
희망고문 하지 않는게 차라리 나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