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무서운 이야기-5] 공포를 즐기고 싶은 사람은 여기로 와라 - PEN클럽 공모전 참여작
마이마이와 주주클럽에서 가장 큰 공포를 느끼고 갑니다. 아, 나도 그거 있었지 하는 생각에 그게 벌써 몇년전인지 계산하다가 느낀 아찔한 공포! 배경음악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틀어주세요.
마이마이와 주주클럽에서 가장 큰 공포를 느끼고 갑니다. 아, 나도 그거 있었지 하는 생각에 그게 벌써 몇년전인지 계산하다가 느낀 아찔한 공포! 배경음악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틀어주세요.
ㅋㅋㅋ 세월 참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