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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먼나라 가까운 이웃 이야기(1) 미세스 파크와 미세스 킴
정말 쉬운 이야긴데 정말 실천하기 어려운 내용이네요. '통 크게'라는 게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서 저 같이 쪼잔한 사람은 통 큰 척 해보려해도 쪼잔하더라고요ㅎㅎ
정말 쉬운 이야긴데 정말 실천하기 어려운 내용이네요. '통 크게'라는 게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서 저 같이 쪼잔한 사람은 통 큰 척 해보려해도 쪼잔하더라고요ㅎㅎ
주위에 풀보팅부터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이 만큼은 내가 즐겁게 쏜다"라는 마음으로. :)
ㅎㅎ그래야겠습니다. 이 곳은 곧 주말이네요. 조금 이른 인사지만 즐거운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