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웹툰]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 찾기: 메일을 씁니다View the full contextdabok (57)in #kr • 6 years ago 아... 마음이 찡해지네요 ㅠㅜ
저도 할 수 있을까요 웹툰을 올리면 다들 마음이 찌-잉... (그걸 노렸습니다. 속닥속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