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글 쓰고 네가 그림 그리고] 02. 나는 너였고, 또 너였다 : @dianamun @ysleeView the full contextdabok (57)in #kr • 6 years ago 글이 너무 뜨겁고 깊게 와 닿았습니다. 진짜 작가님이셨군요!! 나머지 부분도 너무 궁금해서 구입해서 봐야겠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