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날렸던 껌!!!
졸려서 평창 휴게소에 들렀습죠.
편의점에 들렀더니 추억에 이브껌,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 눈에 띄어 한 무대기 잡아들었습니다.
평창 올림픽 호돌이와 찰칵! 기념 촬영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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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평창 휴게소에 들렀습죠.
편의점에 들렀더니 추억에 이브껌,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 눈에 띄어 한 무대기 잡아들었습니다.
평창 올림픽 호돌이와 찰칵! 기념 촬영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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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은 입을 맛으로 향으로 하악관절은 즐겁게 해주네요~~ 하지만 과한 껌은 턱에 좋지 않다는거 잊지마세요~~~
제 하악이 껌의 힘^^이라는 것을 어떻게 아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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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후레쉬 넘죠아요
나두 나두 쥬시후레쉬.... 쪼앙. 담엔 쥬시후레시로 한판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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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피아민트 !! 좋아해요 ㅎㅎㅎ 라임 마이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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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피아민트^^ 라임은 저도 처음이에요. 라임스러워요.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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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맛 진짜 맛있겠네요. 전 이브와 쥬시후레시를 자주 씹었어요. 아라비카도 추억소환이네요. ㅎㅎ 이 껌들이 박사님의 잠을 싹 달아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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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껌 변함없는 이브의 향이 있었구요. 젤루 처음 접한 것은 아라비카. 역시 아라비카 그때 그 느낌 돌았습니당. 껌돌이들이 잠을 확 날려줬습니당. 돌려씹기 해가면서 안전하게 서울 도착했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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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브랑 쥬시앤프레쉬 제일 좋아했는데...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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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로 시작되는 윤형주 씨의 CM송이 들리는듯 하네요. ‘좋은사람 만나면 나눠주고 싶어요, 껌이라면 역시 cyberrn님껌’
쥬시후레쉬를 좋아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스피아민트는 취향에 안맞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