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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간호] 안되면 되게 하자(#12). 예전 메모를 들춰보자.
그러네요. 어머님. 어머님 그림도 보면 가족들 기록, 어머님 기록이고. 그림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또 찡해지고 그래요. 최근 어머님 사진 보면서 흑흑... 눈시울이 찡했어요. 우리 어머니들 다 저리 고우셨는데 하면서요. 건강하셔요. 그래야 어디 다니시고 맛있는 것도 드시고 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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