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이버알엔 생일입니다. 그래도 기억하는 소중한 날이라서...... 내게는 글자도 애달픈 이름...... 모조리 기억해서 다 잘해줄거임

오늘 다시 예전의 기록들을 살펴보니 그때 함께 하였던 사람들이 아른아른 거립니다. 거의 모두 기억합니다.

oo사이트에 한동안 안보이시더니 사이버 RN을 개설하셨군요. 너무 반갑구요, 우리 꼭 임상을 변화시켜 보자구요!!!

저는 local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애로 사항도 많구요. 그래두 울 병원엔 RN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간호사들의 활약이 커지길 기대합니다. 사람들에게 좋은 간호사로 다가갈 수 있었음 좋겠어요.

전 간호과 2학년 재학중이에여.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과 격려 변화될 간호인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이렇게 가입했습니다.

반드시 꼭 한번은 만납니다.
되도록 다시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그게 제가 우리 사이버알엔 가족들에게 해야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