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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적반하장 세입자 경험 후기 (부제 : 아파트 매입시 고려해야할 점)
옆집 사람의 장애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지만 보니 경증 같은데, 옆집에 사는 사람이 경증의 정신적 장애가 있다는 것이 하자가 될 수는 없죠... 계약 해제에 동의해주지 않아도 되는 걸 동의해줬더니 적반하장이군요.
옆집 사람의 장애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지만 보니 경증 같은데, 옆집에 사는 사람이 경증의 정신적 장애가 있다는 것이 하자가 될 수는 없죠... 계약 해제에 동의해주지 않아도 되는 걸 동의해줬더니 적반하장이군요.
다른 대답을 할수 없는데 전화로 자꾸 감정호로를 하며 조르니 힘들더라구요.
그냥 문자로 담백하게 할말만 하는게 더 좋은 방법인것 같았습니다.
정말 피곤한 세입자였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