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뻐얼] 배가 부르다.View the full contextcyan2017 (60)in #kr • 7 years ago 저도 열번째분을 위해 댓글 남겨봅니다 : ) 소소한 추천하고 갑니다. 스팀잇에서 '시안'이란 이름이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느낌을 주기 바라며..
아직 9분이네요... ^^
숨겨진 이벤트에 10명 채우는 것은 전 아직 힘드네요~
시안 님은 금방 가능하실거예요!
이곳에 이름을 알리시는 것이 :-)